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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안녕하세요 |
작성자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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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날짜 | 2020-06-10 오후 11:12:59 |
안녕하세요? 경아네입니다. 먼저 사과 말씀 드립니다. 제가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주방 직원들께서 그리 말씀하신거 같아요. 정말 죄송합니다.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. 그리고 마스크는 항상 착용하는데, 요 근래 너무 더워서 잠시 벗었던거 같습니다. 그것도 다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. 나이 드신 분들이 전부 직원분들 입니다.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서로 말씀하시는걸 좋아하셔서 그랬던거 같습니다. 앞으로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. 기회 되실때 한번 들러주시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>안녕하세요 아침에 반찬가게 앞 지나가던 행인인데 반찬하시는 아줌마께서 뚱뚱한 여자가 옷을 치렁치렁 입었다고 하면서 히히덕 거리시면서 흉을 보시더라구요 안 들릴줄 알고 그렇게 말씀하신거 같은데 다 들렸거든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요 들어가서 뭐라 하려다가 여기다 글 남기네요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얼마나 흉을 볼까 싶기도 하고 사과를 받고 싶네요 그리고 마스크도 착용 안 하시고 반찬 만드시더라구요.. 암튼 꼭 전달 좀 해주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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