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1일부터 술을 부르는 안주^^
많지도 적지도 않고 양도 적당하구요.
집에서 해먹으려면 손질에 야채준비에
남은 야채는 늘 버리기 일쑤였는데
이렇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~
경아네는 사랑입니다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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